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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연합 동아리 TAVE 15기 활동 후기

유진진 2025. 10. 6. 18:29

테이브가 7월 말에 끝났으니까 끝난지 2개월이나 더 지났다!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후기를 써본당.. 히히

 

 

동아리 지원 

2월이었나.. 지원했을 시기가

기억은 많이 안나는데 그때 이제 휴학하고 뭐하지 하던 시기였다. 

휴학했는데 정해진 플랜이 없으면 그냥 조금 놀다가 공부 조금 하다가..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낼 것 같아서 시간이 많을 때 개발 연동 하나 해보자!!! 마음먹었다.

 

그 전 학기에도 멋사랑 유엠씨를 지원했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더더 개발 경험이 없어서인지 탈락했었다 ㅎ,ㅎ,

 

지원 시기에 GDG 코멤 활동, 밴드 웹사이트 개발만 하고 있었으니까 개발적으로 좋은 걸 쓸게 많진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실력이 부족했었던 때에 지원했던 것 같다.

 

내 딴에는 만족스럽지 않은 플젝도 이것저것 모아서 지원서를 작성했더니 면접관이 플젝을 많이 했다고 하셔서 다행이었다 쿄쿄  

 

그래서 이번엔 좀 열심히 지원서도 쓰고 면접 준비도 많이 준비해갔다!

총 3곳을 썼는데 UMC, Tave, 잇타를 썼고, 서류는 UMC랑 Tave를 붙었는데 Tave가 먼저 최종합격 해서 UMC 면접은 안갔다. 연합 동아리가 더 끌렸기 때문! 근데 주변에는 동아리 두개 붙고 둘다 활동하는 애들도 꽤 있는 것 같다.

 

 

 

 

면접 

면접에서는 생각보다 기술 질문을 많이 물어봤다.

기술 질문에서 하나는 제대로 대답을 못했는데 솔직하게 아직 잘 모르지만 더 공부해봐야겠다 라는 식으로 말했고

나머지 질문들은 그래도 준비해갔던 데에서 나와서 잘 말한 것 같당 

리액트 훅, 비동기 등등 물어보셨는데 기억은 잘 안난다.

 

나랑 같이 면접봤던 분이 말을 너무 잘하셔서 나도 질 수 없다.. 열심히 대답했더니 합격할 수 있었다 !

그리고 테이브에 같이 들어온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넘 좋았다 이번 기수가 홍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했다 

 

 

 

 

테이브 오티 ~~ 

굿즈가 생각보다 이뻤음🐱 두근두근 첫 시작 

OT만 들어도 엄청 체계적인 동아리여서 놀랐다. 

 

 

 

 

 

 

스터디 

전반기 활동은 스터디를 하고 후반기 활동은 프로젝트를 한다. 

스터디는 동아리에서 정해주는 게 아니고 자율 스터디 느낌으로 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사람들을 6명 정도 모아서 토요일마다 모여서 스터디를 진행한다. 

 

 

[리액트 디자인 패턴]이라는 유명한 디자인 패턴 책으로 공부했다.

각자 돌아가며 내용을 정리하고 스터디 날에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노션에서 스터디 자료를 만들고 공유했다. 

 

 

디자인 패턴에 대해 듣기만 했지, 하나씩 공부해보니까 재미있었고 나중에 기회되면 프로젝트에도 적용해보고 싶다. 

여기서 배운 걸로 GDG에서 세미나도 했다. 그저 세미나 주제가 괜찮게 정해져서 좋았던 기억,,ㅋㅋ

 

 

 

 

 

프로젝트 시작 

기획자는 따로 없지만 프로젝트 주제를 가져와서 기획한 것을 누구나 가져와서 발표할 수  있고

그 발표를 듣고 해당 주제로 개발하고 싶은 사람들이 네트워크 장에서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이 모인다.

 

여기서 나는 굉장히 디자인이 예뻤던 디자이너분의 발표를 듣고 이쪽으로 갔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 

인원이 한정되어있어서 서로 자기 Pr하다가 결국엔 가위바위보로 결정했고 나는 이겼다 ><

 

기획자들은 거의 모두 앱을 개발하고 싶어했다

개발 연동을 보면 거의 앱 개발하는 것 같아 조금 당황쓰했다. 앱 개발 해본 적이 없는디!

그래도 할 수 있다고 했다.. ㅎㅎ 어쩌겠엉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부랴부랴 인프런에서 RN 기본 강의도 사고 처음부터 공부해나갔다. 

 

 

 

 

 

프로젝트 개발 

우리 프로젝트는 Offnal 이라는 이름의 교대근무 루틴 관리 앱을 개발하기로 했다. 

타겟 대상은 일단 간호사들을 위한 교대근무로 정했다.

 

3조 4교대 형식으로 정하고 개발했는데 경우의 수가 있어서 기획이 생각할게 좀 많은 것 같다 

 

-> 주요 기능은 이렇다. 

- 캘린더에서 교대 근무 형태 입력/수정/확인하기 - 주간, 야간, 휴일, 오후

- 근무 형태에 따른 수면일정, 식사 추천

- 헬스 케어 연동 

- 자동 알림

- 캘린더와 연결해서 보는 메모/ 할일 기록 

- 사용자 프로필 

- 카카오 로그인 

 

프론트 팀원 중 한 분께서 현직자셔서 같이 개발하는 동안 배운 게 정말 많았다

프로젝트 전체적으로도 어떤 건 되고 안되고를 알려주셔서 뭔가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 팀이 만들 화면이 가장 많긴 했지만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정말 잘하셔서 개발할 맛이 났다 🥹

시간대 별로 보여주는 홈 화면도 다르고 캐릭터도 귀여웠다.

중요한 화면들만 보여주자면 .. 넘 이쁘다 

 

 

 

 

 

 

 

우수상 탔다! 

마지막 컨퍼런스 하는 날!

이때 심사위원 분들이 엄청나셨던 걸로 기억한다 

 

최종 발표도 하고

 

 

노트북하고 연결해서 휴대폰으로 직접 시연도 해볼 수 있게 준비했다.

 

 

우수상도 받고 행복했다고 한다 .. 😆

 

 

 

 

프로젝트는 더 이어서 하는 중이다

https://github.com/2025-Shifterz/Offnal-FE

 

GitHub - 2025-Shifterz/Offnal-FE: 🌊2025 TAVE 15기 후반기 프로젝트 우수상 Offnal Frontend🌊

🌊2025 TAVE 15기 후반기 프로젝트 우수상 Offnal Frontend🌊 . Contribute to 2025-Shifterz/Offnal-F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https://github.com/2025-Shifterz/Offnal-FE-Renew

 

GitHub - 2025-Shifterz/Offnal-FE-Renew

Contribute to 2025-Shifterz/Offnal-FE-Renew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동아리는 이제 끝났지만 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앱 출시까지 이어서 개발해보기로 했다 

동아리 개발 기간에는 집중적으로 빠르게 개발하려고 하느라 디렉토리 구조나 코드가 깔끔하지 않았어서 이번에 새로 레포를 파서 처음부터 깔끔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가려고 한다. 

 

꼭 출시까지 해보고 싶다!! 

 

 

 

테이브에 와서 개발 실력이 많이 늘고 가장 많이 배운 것 같다.

휴학하고 나서 이렇게 알찬 방학을 보내게 되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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